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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시 예총회장이 바람피는 아내를 각목으로 때려 죽였고<BR>그 딸은 아버지가 아스피린 통에 넣어둔 혈압약 10개를<BR>먹고 숨졌다고 한다<BR><BR>아내의 부정이든 아버지의 과도한 폭력이던<BR>어쨌던 참지못함에 따라 애굳은 16살 딸이 죽었다<BR><BR>인생도 기업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<BR>이렇던 누가 한사람의 사소한 실수가 온 집안을<BR>풍지박살 내듯이 기업에서도 한사람 한사람이<BR>사소한다고 생각한 한 행동이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오는지를<BR><BR>지금 kt에서는 정액제가 여기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<BR>내부직원 누가 한 짓이겠지만 이 결과는 너무나<BR>엄청나게 직원들에게는 스트레스를<BR>회사에게는 엄청난 재정 압박을 가져다 주었다<BR><BR>현재로서도 개탄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<BR>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잘못을 깨닫고 있을지가<BR>더욱 개탄스러울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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